[그리움...]


세월의 누추함에


이제는 그 아련한 그리움의 기억만


간직합니다...



'Black&White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[대청호]  (0) 2019.01.25
Untitles  (0) 2018.12.01
상암동 문화비축기지  (0) 2017.10.20

이 글을 공유하기

댓글

Designed by JB FACTORY