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아바나에는 말레꼰이 있다. 기쁨도 있고 사랑도 있고 슬픔도 있다. 관광객들이야 있건 말건 세찬 파도속에 세월은 가고 그들은 남는다." March. 2020. Habana CUBA
맑은별입니다 Gallery 2020. 3. 29. 17:43